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의사 명칭 논란 (문단 편집) == 양의사 명칭의 비하적 뉘앙스 소지 == 현대 한국어에서 접두사 양([[洋]])은 '서구식의' 또는 '외국에서 들어온'의 뜻을 더한다. 사물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 (예: 양파-파, 양송이-송이, 양동이-동이, 양복-한복, [[양식#s-5|양식]]-[[한국 요리|한식]] 등) 에는 대체로 중립적으로 사용된다. 간혹 인격을 가진 사람을 지칭하는 용어에 접두사로 사용하는 경우 비하적 뉘앙스를 지니기도 한다. [[양놈]]-[[놈]], [[양공주]]-[[공주]],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Result.do?pageSize=10&searchKeyword=%EC%96%91%EA%B0%88%EB%B3%B4|양갈보]]-[[갈보]] 등이 있다. 이외에 서양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요리사를 양식 요리사라고 하는 경우는 중립적인 사용으로 볼수있다. '양복을 짓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으로서 양복사라는 단어도 중립적인 사용으로 보여진다. 결과적으로 접두사 양이 붙어서 무조건적 비하적 표현이라 하기는 어렵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